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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96

음악 이어가기.. kasuka님에 이어서 음악이어가기를 합니다. 1.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3.36G 이네요.. 물론 저와 같이 사는 분의 음악포함입니다. 순수 제가 보유한 음악파일이라며 약1기가정도 될듯하네요... 요즘은 psp에 약 10곡정도 담아서 다니는데 10메가나 남아있습니다. 2. 최근에 산 음악 CD 최근에 산 음악 시디라....그나마 최근이라 한다면 윤종신 9집일까요.. 따지고 보면 최근도 아니네요...음악 시디를 구입한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해집니다....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지금은 듣고 있지 않지만 몇시간전 들었던 음악은 롤러코스터 의 "참 잘했어요"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다 느껴 질 때 그럴 때 있잖아요 참 잘했어요 라고 누가 좀 말해줘요 내게 용기를 주세요 시간.. 2005. 5. 27.
나의 블꽃을 피워라 온니쁠님의블로그에서 보고 나또한 행동에 옮겨보았다.. 결과는 위와 같다..해석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하다.. 꽃의 성장으로 보는 블로그 인기도 측정이라는데 꽃이 있는것인지..-_-;; 출처 : http://www.organichtml.com/flash/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은 위의 출처로 가면된다. 2005. 3. 2.
[TB-내가 사랑한 기계]-물건들 어렸을적 내가 살던곳은 섬 이었다.. 섬이라 함은 4면이 바다인 곳이라 한다지..그러한 곳에서 놀거리는 넘쳐나진 않았다.. 물론 동네 아이들과 하는구슬치기 말타기. 진놀이 오징어달구지.. 등이 있었지만.. 해가 져버리면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수가 그렇게 넉넉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자~ 뜸들이지말고 그 물건의 정체를 밝혀보자면 바로 볼펜 그것도 모나미 볼펜이다 나와 형(나에겐 x살 위의 형이있다)은 이당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였지...그 대상들이란 결코 본적이 없는것들.. 만화에나 나옴직한 로봇들이었으니 매일 매일 종이 위에선 로봇대전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종이를 반으로 가르고(여기서도 분단대립의 현실이.. )양 진영을 만들어 로봇들과 전함등 을 그린다.. 그런 다음 한차례씩 .. 2005. 1. 27.
인간관계에서의 신뢰 나의 인간관계는 넓지도 않으면 아주 좁은 관계만을 겨우 유지시키고 있다.. 그좁은 관계도 나의관소홀로 약간 위태함을 보이나. 그렇게만 보이며 실상은 다른 모습으로 확인되는 바이다.. 위의 이야기와는 상관없지만, 어떤 관계에서든지 신뢰, 믿음이란 아주 큰작용을 한다.. 약간의 오해등은 먼지처럼 날려버리며 그 오해또한 서로의 의견을 통해 해결한다..하지만 신뢰의벽에 금이 생겼을 경우는 어찌해야하는가?. 조그만한 금이라면 땜질등을 통해 흔적도 원상복구 할수도있지만 그 규모가 상당할 경우에는?... 최근 몇몇 사람과 나 사이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난듯 싶다.. 처음엔 나의 잘못이었다. 고의가 아니었는지라, 잘못을 구하려고 하였으나, 어떤 곳에서 나를 제외시켜버린것을 본 나는 더이상 잘못을 구하고 싶지는 않아졌다... 200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