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d10 [`] 십년의 약속. 텅빈 교실. 내 십년전의 약속은 무엇이었을까...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것은 십년후의 내 모습이 궁금하다는 점. 2007. 11. 6. [`] HYH- 광각소녀. 스튜디오에서... 12MM의 광각에 아직도 적응 실패. 생각처럼 나오질 않았으나.. 광각 또한 재미있군..렌즈와 카메라는 즉석대여. 동호회 추월색님의 소유물. 7D로 남긴 사진은 언제 편집할수 있을지..;; 2006. 6. 19. [`] 토토로가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 토토로가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 가끔씩 이웃집의 토토로를 상상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표정이 맘에 드는것이 이유, 토토로의 아주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설레여진다. 2006. 6. 9. [`] Tears.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흐른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작년의 사진일려나... 사진속 인물은 동대학 타학과생;; 황은혜님. 2006. 6.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