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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96

이번 주말의 일들로 남은것.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경남 진해와 전남 나주에서 시험을 보고왔습니다;... 좀더 공부가 필요함을 생각합니다. 이 일정에도 카메라는 챙겼습니다. 남은것은 음식사진들뿐이군요. 역시 먹는것이 남는것이라는 일설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나주로 가기전 마산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간단한 저녁 나주-광주 약 3시간의 공복을 달래주었습니다. 광주에서의 시험후의 식사. 해물찜은 처음이었으나..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비싼것이 아쉽습니다. 약 3일간의 순천-창원-진해-마산-광주-나주-순천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되는군요.아... 어서... 취업해야겠습니다;; 2006. 4. 30.
[`] 귀신이 산다-출연모습 예전 귀신이산다에 출연했던 기억이 있다. 역활은 '귀신'. 이틀촬영에 단 3초 출연. 솔로신과 액션신들은 다 어디로 편집이 되어버린것인지... 이후 다른 영화에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소위 엑스트라생활을 접고 조용히 살고 있다. 때는 2004년 초로 기억된다.과연 몇이나 나를 알아보았을까.. 사실 나밖에 알아볼수 없었다. 이일로 인해 영화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임을 깨달았다. 모든영화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날 보조연기자들만해도 약 100명이었으니.. 카메라도 친구에게 빌려주고 예전 사진 찾기도 힘들고.. 여러가징 이유로.. 오랜만에 포스팅은 해야할듯하기에..한번 생각해본다. 그래도 영화 흥행은 했군. 2006. 3. 23.
[`] 2004년 유노 사진모음 2004년 나의 사진모음. 취미로 사진을하지만, 내사진은 많이 없다. 그중에 모아본 내사진들. 그리고 지금은 2006년.3월. 2006. 3. 6.
[`]06.02.07 고향에서 올라와, 학업정진에 힘쓰려고 노력중에 psp용 djmax포터블을 지른 상황. 요사이 바쁜것도 없었지만, 심신이 피곤.불안과 게으름등의 이유로... 곧 새학기도 개강하고 여전히 동기들과의 같은 강의는 재수강 과목뿐. 곧 다가올 친구들의 졸업식.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시험. 200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