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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카 GTN9

[`] yashica electro35 gtn - 가난한자의 라이카. 요즘 사용중인 카메라입니다. 이쁘게 모습을 남겨보고 싶었는데, 지인의 카메라를 통해 남겨보는군요. SLR과RF 둘다 매력이 있습니다만 RF로 더 끌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BESSA-R 로 눈이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하지만 아껴 사용할 내 카메라입니다.디카도 편하지만 필름만의 매력이....있는것 같군요. 2006. 12. 3.
[`] 도서관 생활. 카메라와 함께한 날, 도서관 책상위의 모습. 요즘 만성 피로의 여파로..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있다. 현재 시대 도서관에 서식중. 게다가 식음료중 하나인 코카스와 딸기우유의 중독현상. 항상 다짐하는 일이지만 잠을 줄이고 공부할때는 집중을..하자. 내일은 행정법이 기다린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노력을.....생각보다는 실천으로... 날이 추워지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지겠군. 2006. 11. 7.
[`] 창에 비추어 보다. 내모습을 창에 비추어 보다. 언제부터인가 필름카메라가 생기면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어디서 보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게끔 했던 사진. 이렇게 나는 나를 사진으로 남긴다. 2006. 11. 5.
[`] 회기 헌혈의집에서. 절대 영화예매권을 노리고 헌혈을 하려다 액면 3천원권 문화상품권을 받은게 아니라는... 전혈을 했더니 2달을 기다려야한다.상경후 2번째 헌혈. 등록회원 가입까지, 하였다. 평소 기부도 잘 하지 않으니 헌혈이라도 자주 해야겠군. 헌혈의집 요즘은 많이 좋아졌음을 느낀다. 2006.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