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지름신고] 램램 카드케이스 아이팟 데이터 케이블의 분실로 인한 재구입과정에서 배송료를아껴보겠다는 생각으로 구매. 2007. 2. 25. [`] 흔적. 낙서라는 이름의 흔적. 쉽게 남긴 흔적일지라도 지운다는것은 어렵더군요. 마음도 이와 같을까요?. 군산의 어느 벽. 2007. 2. 23. [`] R.U.ready? 가볍게 맥주 한잔, ok? 캔맥주와 지난 이야기를 꺼내어보다. 딸기도 잘 먹었어요. 2007. 2. 23. [`] 안녕? 스치듯이 안녕. 햇빛 찾아나온 고양이와의 어색한 인사. 2007. 2. 2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