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15

[`] 음악문답 듀즈님 블로그에서 받아옵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부르기보다는 듣기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최근 약 2~3달을 기준으로 3~5시간정도 되겠습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80% 이상 임의재생(랜덤재생)을 하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 음악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넬 5집, 포터블그루브9 1집, 코다쿠미 베스트앨범,이승환 9집, 015B 7집, 에즈원 5집.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생각을 해본적은 있으나 시도해본적은 없습니다.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있어서 좋은것.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가장 최근 구입한 앨범이..;; 내츄럴2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전 지인.. 2007. 3. 7.
[`] 연탄. "새 하얗게 태워버렸어." - 내일의 죠 지금은 좀 더 열정적이어야 할 때... 2007. 3. 5.
[`] 투정 부리기. 에잇. 비뚤어 질테다. 무엇이 못마땅헀는지 투정 부려보기. 2007. 2. 28.
[`] 바이올린. 앵그르의 바이올린 몇몇 사진은 솔직히 어떤 사진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사진도 여러 있었다. 그 중 유일하게 이름까지 기억하는 사진은 만레이의 '바이올린' 티켓과 포스터에 쓸만큼 유명해서인지 몰라도 말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유진 스미스의 천국으로 가는길과, 로베르 두아노의 시청앞의 키스도 기억에 남아있다. 60여명의 작가와 350여점의 사진을 만났던 2006년 만레이 특별展 & 세계사진역사展 에서. 2007.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