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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5.07.08 동해 여행. 2005년 07월08일 친구 세녀석과 함께. 간략 코스는 기억하지 못하나 들려보았다고 기억되는 순천,경주,속초,문경,대구,설악산,불국사,석굴암,정동진,미시령,및 기타등등.(정확하지 않은 기억;;). 거의 계획없이 차에 식량만 가지고 무작정 달렸다. 나의 도로 읽기 능력으로 길을 잃기도 하고,잠은 차와 텐트에서, 세면은 화장실에서, 식사는 자급자족. 가장 힘들었던 날을 첫날, 석굴암 부근 주차장. 텐트를 설치 할만한 자리가 없어 차에서 4명이 잠을 청했으나 4인승차에서의 4명이 잠을 자기란 아주 불편했던 기억이다. 생각만으로 아직까지 온몸이 쑤신다. 자금도 부족하여 설악산은 입구까지만.... 먼 발치서 구경만 하였었다. 그래도 떠올려 보면 즐거웠던 추억. 2년전이라지만 지금보니 귀엽구나.; 여름날의 여행은.. 2007. 2. 6.
[`] 유노- 군산 철길에서. 처음 가본 군산, 그곳에서의 첫 도착지. 주택가 사이의 철로, 그곳에서의 추억을 남겨보았다. Pentax K100D FA35/2 In 군산 By Duz 2007. 1. 30.
[`] Duz. 군산에서. 듀즈. 날씨며 여러가지로 난감했던 하루.-_- 였지만, 오랜만에 동행했던 여행길. 2007. 1. 29.
[`] 운동 시작. 언제던가 2007년 서울에 폭설 오던 날, 발자국을 남겨보다. 언제까지 계속할지 모르지만 운동시작. 2007년이 시작된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새해 다짐중 실천에 옮긴것은 많지않다. 계속되는 나태함과 게으름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운동, 달리기. 지금 하는 공부와 같이 혼자 달려야한다.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상쾌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열심히 한발 한발 앞을 향해 나가보자. 좀더 열심히 알고 있지만 쉽지않다. 지금도 많은 경쟁자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을까?. 되도록이면 편하게 즐겁게 공부를 하자. 그래서 훗날 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나씩 작은것이라도 실천하자. 생각하자. 반성하자. 사랑하자. 덧, 글을 쓰는데 집이 흔들리는군요. 아무래도 지진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불안합니다. 잠깐의.. 200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