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 자취생의 야식 시리즈. 회기 보쌈. 오랜만의 야식으로 만난 보쌈. 인터넷 검색으로 회기 근방의 맜있다는 보쌈집을 찾아 주문. 언제나 보쌈의 맛에는 만족을 형성되어 있는 가격대에 불만족을 느끼지만, 먹는 순간만은 후회 없음. 이렇게 다이어트는 삼보 후퇴하였으나, 먹는것으로 쌓여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약간 해소. 하지만 여전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남아있다는 것. 아, 잔인한 4월이여.. 어서 가라. 제발 나이는 그대로 둔채로.. 생각보다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야속하게도... 2007. 4. 6. [`] 훌라 걸즈.(フラガ-ル) 탄광촌과 춤(?)이라는 설정하에 풀몬티와 빌리 엘리어트의 느낌을 받았으나 역시나 아저씨들의 스트립쇼와 남자아이의 발레 보다는 이들의 훌라가 더 좋을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두 영화를 펌하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다른 느낌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실화를 바탕, 일본 아카데미 5관왕. 그리고 아오이 유우와 여러 배우들의 매력. 탄광촌의 남성및 가족들의 반대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훌라춤을 통해 찾아나선다. 주어진 기회를 붙잡아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는 소녀들의 즐거운 모습. 음악과 춤보다는 광부의 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주의 깊게 보면 더 좋은 영화로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는 것이 감상 포인트. "스윙걸즈에서는 재미와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면 훌라걸즈에서는 약간의.. 2007. 3. 28. [`] 상상. 건강, 돈, 행복,우주 평화, 그리고 ..., 정말 내가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나쁜 상상은 절대로 안할텐데 말이지.아마도?.... 2007. 3. 17. 2007.03.12 현실의 현실 그리고 마음을 잃다. . . . 2007. 3. 1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