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96 [`] 쌈지길 야경. 인사동 쌈지길에 다녀왔습니다. (이 또한 10월의 일정.) 늦은시간이라 사진을 맘껏 찍을수 없음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감도 200짜리 필름이라도 하나 구해봐야겠군요. 왠지 모르게 특이한 느낌. 2006. 12. 7. [`]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고등학교 시절 64kg, 대학교 시절 73~85kg;; 최근 82~85kg 오늘도 다이어트 시작을 반복해보지만, 실패의 원인. 위와같이 먹을것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식도락가? 어제밤도 야식과 하께, 지금도 배가고프니...... 혹시나 다이어트는 포기하게되더라도.. 몸관리는 해야겠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2006. 12. 5. [`] 요즘 외출시 함께 하는것들. 어쨌든 요즘 외출시 함꼐 하는 것들. 짐없이 가볍게 다니길 원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다. 핸드폰,카메라,아이팟.지갑,열쇠등. 비우려 해도 채워지는 기분. 그래도 언제나 기분은 긍정적으로. 아직 질풍노도의 20대. 2006. 11. 30. [`] 민들레 영토 방문. 처음으로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방문. 칵테일 두잔을 무료서비스로 마시다. 요즘은 대세가 메이드복장?. 아무래도 외모를보고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듯 하다. 5000원에 각종 음료 및 차의 무한 리필.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 2006. 11.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