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96 [`] 07.04.19 오랜만의 친척모임으로 명동 나들이, 나의 목적은 먹거리. 그날 먹은 고기와 주류로 다이어트는 언제나 후퇴. 잠깐 마주친 그분의 포스는 상상 그대로. 2007. 4. 20. [`]07.04.13~07.04.15 전남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기차와 독서, 식사 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지만, 혼자 찜질방에서 보내기란 왠지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잘안오고말이죠. 차리리 여관에서 자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계획대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그래도 지루한 기차와 버스에서의 시간은 이제껏 참았던 스코필드 시즌 2와 함께. 아이팟이 수고 :) 2007. 4. 16. 2007.03.12 현실의 현실 그리고 마음을 잃다. . . . 2007. 3. 12. [`] 음악문답 듀즈님 블로그에서 받아옵니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부르기보다는 듣기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최근 약 2~3달을 기준으로 3~5시간정도 되겠습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80% 이상 임의재생(랜덤재생)을 하기 때문에 딱히 정해진 음악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넬 5집, 포터블그루브9 1집, 코다쿠미 베스트앨범,이승환 9집, 015B 7집, 에즈원 5집.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생각을 해본적은 있으나 시도해본적은 없습니다.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있어서 좋은것.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가장 최근 구입한 앨범이..;; 내츄럴2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전 지인.. 2007. 3.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