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시절 64kg, 대학교 시절 73~85kg;; 최근 82~85kg
오늘도 다이어트 시작을 반복해보지만, 실패의 원인.
위와같이 먹을것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식도락가?
어제밤도 야식과 하께, 지금도 배가고프니......
혹시나 다이어트는 포기하게되더라도.. 몸관리는 해야겠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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