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Obeject69 The Red-인주印 붉음에서 강렬함을 보다. 이번 가을은 붉은색이다.. 오늘도 행정작업중에, 문득 눈에 들어오는 붉은색이 있었다.바로 인주였다.. 일명 도장밥.이라 불리는.. 참 오랜만이네.. 하며 뚜겅을 열고 붉은색의 강렬함을 보았다.. 역시 빨강은 정열인가..이번 가을 정열의 가을을 보내자! 2004. 9. 16. serein.. [srǽn, -réin] 【F】 n. 열대 지방에서 해가 진 뒤 맑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비 천읍(天泣)(일몰 후 구름이 없는 하늘에서 내리는 가랑비). 얼마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의 후속판이다.. 그무엇보다도 어두운곳에서 빛과 함꼐 살며시 보이는 물방울일 마음에 든다..내 마음대로 세레인이라 명명하여본다.. 2004. 9. 11. selection -15℃..,.wish,despair...selection 2004. 9. 7. 물의 단斷 사람의 마음, 마치 물과 같기에... 물로써 공간을 가르듯.. 내 마음 굳게 만들어야 겠다. 물은 물이라는데 마음은 정의 할수 없는것들중의 하나.. 2004. 9. 6.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