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Obeject69 불 . . . 아름답지만 가까이 할수 없는것.. 2004. 10. 7. instinct -본능. 끊어버리고 싶다. 거미줄같이 달라붙는 기억들. 보통 거미는 우리에게 유익한 충이라 들은기억이있다.그러나 생김새등 여러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거미. 아. 아라크네여, 그대의 재주를 너무 뽐내었구나.. 신에게 미움을 받다니..가련한 아라크네의 후예들이여.. 어렸을적 거미에게 물린적이 있다,물론 스파이더맨의능력을 기대했지만, 아무일 없었다;;..그이후 거미줄을 보면 끊어버리고싶은 복수심의 발동이랄까. 거미줄을 끊어버린다.물론 거미가 없는 거미줄만..사실은 거미를 약간 무서워하기때문에, 거미가 잇는집음 건들지도 않는다. 행여 잠시 집을 비운것이라면, 미안하다.-_-; 2004. 9. 20. 선택난감 눈은 두개, 보이는것은 세부분이상..음 어떤것을..... 2004. 9. 19. 백화만발 하얀것들이 듬성듬성 보이는 이것.. 도대체 무엇인지.. 오늘도 저의 점심 식욕을 자극합니다.. 고기 어째 요몇일 사진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냥 올릴까하다가..왠지. 허전해서..이런 짓을.. 비도오고 빨래도 끝나고해서 뜬끔없이 "이것이 무엇일까요?" 입니다.. 이글의 동기이유는 그저 놀이임을 밝힙니다. 2004. 9.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