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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Obeject

물의 단斷

by 유노씨 2004. 9. 6.


사람의 마음, 마치 물과 같기에...
물로써 공간을 가르듯..
내 마음 굳게 만들어야 겠다.

물은 물이라는데 마음은 정의 할수 없는것들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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