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Obeject 물의 단斷 by 유노씨 2004. 9. 6. 사람의 마음, 마치 물과 같기에... 물로써 공간을 가르듯.. 내 마음 굳게 만들어야 겠다. 물은 물이라는데 마음은 정의 할수 없는것들중의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절한 유노씨:: 'Gallery > Obe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화만발 (4) 2004.09.17 The Red-인주印 (8) 2004.09.16 serein.. (0) 2004.09.11 selection (5) 2004.09.07 바다가 들린다 (2) 2004.08.15 관련글 The Red-인주印 serein.. selection 바다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