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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Obeject

The Red-인주印

by 유노씨 2004. 9. 16.



붉음에서 강렬함을 보다.
이번 가을은 붉은색이다..





오늘도 행정작업중에, 문득 눈에 들어오는 붉은색이 있었다.바로 인주였다.. 일명 도장밥.이라 불리는.. 참 오랜만이네.. 하며 뚜겅을 열고 붉은색의 강렬함을 보았다.. 역시 빨강은 정열인가..이번 가을 정열의 가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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