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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ica gtn44

[`] 쌈지길 야경. 인사동 쌈지길에 다녀왔습니다. (이 또한 10월의 일정.) 늦은시간이라 사진을 맘껏 찍을수 없음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감도 200짜리 필름이라도 하나 구해봐야겠군요. 왠지 모르게 특이한 느낌. 2006. 12. 7.
[`]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고등학교 시절 64kg, 대학교 시절 73~85kg;; 최근 82~85kg 오늘도 다이어트 시작을 반복해보지만, 실패의 원인. 위와같이 먹을것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식도락가? 어제밤도 야식과 하께, 지금도 배가고프니...... 혹시나 다이어트는 포기하게되더라도.. 몸관리는 해야겠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2006. 12. 5.
[`] yashica electro35 gtn - 가난한자의 라이카. 요즘 사용중인 카메라입니다. 이쁘게 모습을 남겨보고 싶었는데, 지인의 카메라를 통해 남겨보는군요. SLR과RF 둘다 매력이 있습니다만 RF로 더 끌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BESSA-R 로 눈이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하지만 아껴 사용할 내 카메라입니다.디카도 편하지만 필름만의 매력이....있는것 같군요. 2006. 12. 3.
[`] 요즘 외출시 함께 하는것들. 어쨌든 요즘 외출시 함꼐 하는 것들. 짐없이 가볍게 다니길 원하지만 생각보다 쉽지않다. 핸드폰,카메라,아이팟.지갑,열쇠등. 비우려 해도 채워지는 기분. 그래도 언제나 기분은 긍정적으로. 아직 질풍노도의 20대. 2006.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