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hica gtn44 [`] R.U.ready? 가볍게 맥주 한잔, ok? 캔맥주와 지난 이야기를 꺼내어보다. 딸기도 잘 먹었어요. 2007. 2. 23. [`] 안녕? 스치듯이 안녕. 햇빛 찾아나온 고양이와의 어색한 인사. 2007. 2. 23. [`] 변덕. 같은날 같은곳 몇분 차이의풍경. 날씨의 변덕. 날씨도 남녀차별이란 말인가. 어렵게 찾아갔던 날씨 좋지않은 군산 째보선창에서. 2007. 2. 22. [`]2007 설 연휴. 산넘고 물건너 고향도착 그리고 +1 나이. 질풍노도의 이십대 중반 타이틀 획득. 서울에서 남쪽 섬마을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고향이 편한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동안 삭막한 서울에도 정은 들었나 봅니다. 올해도 걱정은 넘쳐나지만, 한번 거침없이 살아보렵니다. 2007. 2. 22.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