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28 [`]The Lord Of The filters 절대 필터를 얻다. 춘천에서.. 추운 저녁 모닥불을 쬐다.. 날이 어둡기에 50.8렌즈의 필터를 해제 함. 필터를 그냥 넣기에도 머하기에 한번 반지의 제왕 느낌으로 남겨보았다.. 하지만 역시 안비슷하다.게다가 제목이 틀리지는 않았난 걱정이다.;; 2005. 10. 27. [`] herb tea herb tea 차 한잔의 여유 이때만큼은 잠시 꺼두세요 강촌 하얀허브 라는 곳에서 맛을 보게된 허브 차. 당연히 이름은 모릅니다.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차를 찾게 되네요. 차는 몸에 좋기도 하지만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는듯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따뜻한 유자차 한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사진 촬영은 오른손엔 카메라 왼손에 차 주전자 를 쥐고서... 2005. 10. 14. name is mj MJ 오랜만의 만남.. 나를 보고 늙었다고 한다.화장을 안한지라,흑백처리..전날 잠을 너무자서인지.. 더 피곤한 얼굴도 흑백에 한몫 2005. 9. 20. 9월의 순천만 9월 비온뒤의 순천만 그 유명한 순천만의 S자를 처음 다녀왔다. 역시나 렌즈의 부재를.... 날이 추워질 무렵 다시 와야겠다는 다짐. 2005. 9. 4.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