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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Obeject

[`] herb tea

by 유노씨 200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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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tea

차 한잔의 여유
이때만큼은 잠시 꺼두세요





강촌 하얀허브 라는 곳에서 맛을 보게된 허브 차.
당연히 이름은 모릅니다.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차를 찾게 되네요.
차는 몸에 좋기도 하지만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는듯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따뜻한 유자차 한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사진 촬영은 오른손엔 카메라 왼손에 차 주전자 를 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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