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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같은곳. 다른 행동. 동상이몽. 용산역에서.. 그날이 출사였던지 한사람이 DSLR의 사진을 확인하고 있었다. 찍은 사진을 LCD로 확인 할 수 있다는것. 내심 부러웠다. 2006. 11. 28.
[`] 안녕 키티. 안녕 키티. 무엇인가 행운의 마법을 걸어줄것 같은 모습. 용산에서.만난 헬로키티. 2006. 11. 27.
[`] 민들레 영토 방문. 처음으로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방문. 칵테일 두잔을 무료서비스로 마시다. 요즘은 대세가 메이드복장?. 아무래도 외모를보고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듯 하다. 5000원에 각종 음료 및 차의 무한 리필.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 2006. 11. 27.
[`]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다. 2004년 7월의 기행. 게으르게도 이제서야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지금의 외모와 비교하니 참 많이 변한것을 느낄수 있군요; 사진은 실수로 삭제해버리고,분실되는 이유로 많이 남아있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렇다면 글이라도 길게 잘 써야하나.. 사진보다 더 적어보입니다. 어쨋든 여행의 기록.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있다는 지리산10경중 하나인 천왕일출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보기위해 평소 체력도 없는 저는 아주 힘들었습니다. 1박2일의 코스로 1일:백무동->장터목산장 2일:장터목산장->천왕봉->백무동(하산)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지리산은 물이 많은 산이라 크게 물걱정 없이 오를수 있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의 산행이였기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등산화를 꼭 신고 등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200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