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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 . . . 인상 좋은 동호회 누님. 그날 잘 얻어 먹었어요. 2006. 12. 7.
[`] 쌈지길 야경. 인사동 쌈지길에 다녀왔습니다. (이 또한 10월의 일정.) 늦은시간이라 사진을 맘껏 찍을수 없음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엔 감도 200짜리 필름이라도 하나 구해봐야겠군요. 왠지 모르게 특이한 느낌. 2006. 12. 7.
[`] 30첩 이상 나오는 기사식당. 상호명: xx 기사식당.(기억나지 않음.) 위치: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 입구부근. 가격: 1인 5천원. 일이 있어 전남 광주에 들렸다.저녁식사를 해결할겸, 친구 따라 들어간 기사식당. 이럴수가, 음식인심은 전라도가 최고인것은 알았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이 나온곳은 처음이다. 대충 훑어 보아도 30첩이상이다. 게다가 반찬 무한 리필가능. 밥도 더달라면 더준다. 둘이 갔더니 밥이 3공기가 나왔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5000원 이라는 것. 저 때 먹었던 양념게장의 맛이 간절해지는 지금이다. 2006. 12. 6.
[`]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고등학교 시절 64kg, 대학교 시절 73~85kg;; 최근 82~85kg 오늘도 다이어트 시작을 반복해보지만, 실패의 원인. 위와같이 먹을것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식도락가? 어제밤도 야식과 하께, 지금도 배가고프니...... 혹시나 다이어트는 포기하게되더라도.. 몸관리는 해야겠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200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