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바리톤 김동규 성악이라는것을 실제로 접하기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사람의 성악가가 커보이는것 또한 나에게 처음이었다. 그의 목소리는 더크고 조용하며 편하며 웅장하게 느껴졌다. 문화예술회관이라는곳에서 신춘음악회가 한다기에 그곳으로 그녀와데이트를 하였다. 가야금연주라던지 ,중창, 등 나로서는 처음접한 음악.. 실로 만족이었다..단지 무대시설이 좋지않았다는 점. 셔터소리가 행여 다른사람에게 방해가될까, 걱정또한.... 다음엔 콘서트라는것에 그녀와 함꼐 하고싶다. 2005. 3. 11. 목표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학과 모임이있어 가보니 축구를 하고 있었다. 축구경기를 뛸생각도 없거니와 잘하지도 못한 나는 그저 셔터만 누를뿐이었다.승패는 상관없다. 즐거운 경기였다면... 2005. 3. 11. Constantine-흡연 '지나친 흡연은 폐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장병에도 안좋고,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니...... 내이름과 비슷한 병원 앞에서....지인의 모습.. 2005. 3. 6. 나의 블꽃을 피워라 온니쁠님의블로그에서 보고 나또한 행동에 옮겨보았다.. 결과는 위와 같다..해석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하다.. 꽃의 성장으로 보는 블로그 인기도 측정이라는데 꽃이 있는것인지..-_-;; 출처 : http://www.organichtml.com/flash/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은 위의 출처로 가면된다. 2005. 3. 2.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