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enon 50mm 1.735 [`] catch the wind catch the wind 비와 세찬 바람이 함께했던 순천만. 2007. 9. 4. [`] let`s music. 잠시 음악감상中. 마트에 장보러갔다가 본 아이의 모습. 어떤 음악을 듣고 있었을까?. 2007. 9. 2. [self-portrait] in railwaystation. railwaystation 역, 기다림과 떠남이 공존하는 곳에서...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자주 찍는 사진과 그 모델. 주로 거울등을 이용하며, 얼굴은 1/3이상 가려주는것이 기본. 2007. 9. 2. [`] 터널 + Ran. 당찬 걸음, 씩씩하게 앞으로. 길이 630m, 높이 4.3m 1926년 일제시대에 뚫렸다는 마래터널 국내 유일의 차량 출입용 자연암반 터널이며 슬픈 역사의 흔적 2007. 9. 1.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