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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People

[`] 터널 + Ran.

by 유노씨 2007. 9.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찬 걸음, 씩씩하게 앞으로.










길이 630m, 높이 4.3m
1926년 일제시대에 뚫렸다는 마래터널
국내 유일의 차량 출입용 자연암반 터널이며
슬픈 역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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