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19 [`] 이정표. 멀리 떠난줄 알았었지만 주위를 맴돌았을뿐이었다. 이제는 즐겁게 떠나야 할 시간. 가끔 삶의 이정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나의 이정표는 언제나 ing.(미완성 -_-;) 2007. 12. 17. [`] 대화. 궁금하다. 흰수염할아버지를 웃게 만든 음악가의 이야기. 둘의 대화. 2007. 12. 17. [`] 십년의 약속. 텅빈 교실. 내 십년전의 약속은 무엇이었을까...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것은 십년후의 내 모습이 궁금하다는 점. 2007. 11. 6. [`] 방울 방울. 햇살과 추억은 방울 방울. 흐릿해진 시선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들. 아마 모든걸 선명하게 볼 필요는 없을거야. 2007. 10. 3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