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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a 10040

[`] 변덕. 같은날 같은곳 몇분 차이의풍경. 날씨의 변덕. 날씨도 남녀차별이란 말인가. 어렵게 찾아갔던 날씨 좋지않은 군산 째보선창에서. 2007. 2. 22.
[`]2007 설 연휴. 산넘고 물건너 고향도착 그리고 +1 나이. 질풍노도의 이십대 중반 타이틀 획득. 서울에서 남쪽 섬마을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고향이 편한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동안 삭막한 서울에도 정은 들었나 봅니다. 올해도 걱정은 넘쳐나지만, 한번 거침없이 살아보렵니다. 2007. 2. 22.
[`] 운동 시작. 언제던가 2007년 서울에 폭설 오던 날, 발자국을 남겨보다. 언제까지 계속할지 모르지만 운동시작. 2007년이 시작된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새해 다짐중 실천에 옮긴것은 많지않다. 계속되는 나태함과 게으름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운동, 달리기. 지금 하는 공부와 같이 혼자 달려야한다.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상쾌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열심히 한발 한발 앞을 향해 나가보자. 좀더 열심히 알고 있지만 쉽지않다. 지금도 많은 경쟁자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을까?. 되도록이면 편하게 즐겁게 공부를 하자. 그래서 훗날 정말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나씩 작은것이라도 실천하자. 생각하자. 반성하자. 사랑하자. 덧, 글을 쓰는데 집이 흔들리는군요. 아무래도 지진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불안합니다. 잠깐의.. 2007. 1. 20.
[`] 지구를 지켜주세요. 태권브이, 지구를 지켜주세요. 시청앞 태권브이가 나타났다는 말을듣고 다녀왔다. 과연 태권브이는 태권도3단의 실력인가?. 200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