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d10 [`] 봄날의 곰을 보다. 봄날의 곰을 보다. 지인이 운영하는 테디베어카페 미뇽에서. 2006. 4. 12. 목표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학과 모임이있어 가보니 축구를 하고 있었다. 축구경기를 뛸생각도 없거니와 잘하지도 못한 나는 그저 셔터만 누를뿐이었다.승패는 상관없다. 즐거운 경기였다면... 2005. 3. 11. money 내일도 이것에 집착한다.. 2005. 1. 11. N.E.X.T 왜 저리도 잘하는것인지....다음은 내차례...인데... 갈수록 걱정만 커져간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내차례가 돌아도기전에는 항상 긴장된다...여러기자 생각들도 스쳐지나가고.. 내 앞의 차례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그 긴장감이란... 2004. 1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