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로가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
가끔씩 이웃집의 토토로를 상상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표정이 맘에 드는것이 이유, 토토로의 아주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설레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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