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15

[`] L.S.H . . . d30 스튜디오 촬영. 지인의 모습 남겨보다. 게으름에 이제서야.. 올리게되는... 2006. 2. 10.
[`]06.02.07 고향에서 올라와, 학업정진에 힘쓰려고 노력중에 psp용 djmax포터블을 지른 상황. 요사이 바쁜것도 없었지만, 심신이 피곤.불안과 게으름등의 이유로... 곧 새학기도 개강하고 여전히 동기들과의 같은 강의는 재수강 과목뿐. 곧 다가올 친구들의 졸업식.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시험. 2006. 2. 7.
[`] 집에서 만드는 군고구마. 고구마는 예로부터 겨울에 구워먹어야 더 맛이 있습니다. 시골집에는 아궁이가 있습니다.이것으로 군고구마를 하게됩니다. 장작은 이미 준비되어 있군요. 장작을 잘쌓고,종이조각을 이용하여 불을 지핍니다. 여기서 나오는 연기는 언제나 눈물이 나게 합니다. 알루미늄 쿠킹호일로 고구마를 씌우고 거센 불길속으로 던집니다. 그리고 한참후 불이 사그라진후 꺼내면 바로 완성입니다. 군밤은 약한불 또는 숯불(?)에굽습니다.밤에 미리 흠집을 내면, 갑자기 밤이 터져버리는 일을 방지할수있습니다. 밤도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구워먹는것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군고구마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은 껍질을 얇게 벗기면 나오는 껍질과 노란속살(?)과의 경계면 부분입니다. 취향에 맞는 음료수와 함께 따뜻한 군고구마 한입. 이 겨울의 별미가 아닐.. 2006. 1. 27.
[`] 도둑고양이와 서로 마주보다. 도둑고양이와 서로 마주보다. 생선을 넘보다가 나를보고 도망치던 도둑고양이. 어느정도 거리를 두더니 서로 마주보다. 200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