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self-portrait] in railwaystation. railwaystation 역, 기다림과 떠남이 공존하는 곳에서...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자주 찍는 사진과 그 모델. 주로 거울등을 이용하며, 얼굴은 1/3이상 가려주는것이 기본. 2007. 9. 2. [`] heineken. 가끔씩 생각나서 찾게되는 맥주. 하이네켄. 왠지모를 아담함과 어여쁜 녹색의 병, 그리고 붉은 별. 역시나 맥주는 시원할수록 제맛. 2007. 9. 1. [`] 터널 + Ran. 당찬 걸음, 씩씩하게 앞으로. 길이 630m, 높이 4.3m 1926년 일제시대에 뚫렸다는 마래터널 국내 유일의 차량 출입용 자연암반 터널이며 슬픈 역사의 흔적 2007. 9. 1. [`] 下京. 약 13개월정도의 서울생활을 마무리하고, 하경(下京.)하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나름 정든곳을 떠나니 씁쓸합니다. 오랜만의 학교생활. 어울릴 곳 없는 복학생의 도서관라이프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2007. 8. 29.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