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96 [`] 2007.11.29 . . . 이제는 질풍노도의 이십대 중반이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해져버린 시기. 벌써 일년. 2007. 11. 30. 2007.11.13 태고종 본산 선암사로의 오랜만의 마실행차. 어째서인지 이틀정도 느린 일기. 현재 보수기간이라 아쉬웠지만, 오랜만의 산속 풍경은 약간의 기분전환. 잠깐 만져본 5D의 뷰파인더는 넓었으며, 아직도 하이매틱은 고장상태. 2007. 11. 15. 2007.11.08 오늘도 볼록거울의 유혹에 당하다. 오랜만의 사진일기.라고는 하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필름카메라의 고장(위 카메라는 친구의 소유물). 별 다를것없는 학교생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지만....여전히 끝난줄 알았던 질풍노도의 이십대. 다음주에는 꼭 카메라 수리를...,그리고 슬라이드 한롤이상 소진하기. 2007. 11. 9. [`]. 손. 나의 손. from 란. 2007. 9. 23.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