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270 물의 단斷 사람의 마음, 마치 물과 같기에... 물로써 공간을 가르듯.. 내 마음 굳게 만들어야 겠다. 물은 물이라는데 마음은 정의 할수 없는것들중의 하나.. 2004. 9. 6. 바다위의 고양이 . . 낯선것에 대한 반응 저번 sea-cat에 이은 사진이다..녀석. 카메라라 들이대자, 저런모습 포효하는 모습을 보였다..지금 저곳 상황은 "고양이 앞에 생선"이다. 어떻게 보면 납치유괴와 같이 보이지만. 저 녀석은 어렸을떄부터 바다위에 집을 틀었다. 이제는 육지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까지 한다.. 나 또한 고향을 뒤로한채 타지 생활에 적응해가버린다..돌아가고 싶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것일 것이다.. 2004. 9. 3. 동경소녀 처음 만나보는 女... 어디까지나 동경소녀이다.. 대비의 압박이 있지만서도.. 처음으로 찍어본 女人의 사진이 아닐까... 동경의 대상..-_-;;(오해 마시길..)첫 모델 출사의 사진이다. 다른 사진들도 있지만.. 심의하에... 2004. 8. 28. 바다 고양이 . . 살며시 고개를 내밀다.. 고양이는 본래 육지에 살아야 하것만, 이녀석은 바다위에 집터를 잡아 생활하고 있다.. 오늘은 배가 부른지.. 좋아하는 생선도 마다하고..살며시 야옹~ 하며 포효한다. 2004. 8. 21. 이전 1 ··· 63 64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