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Obeject The Red-인주印 by 유노씨 2004. 9. 16. 붉음에서 강렬함을 보다. 이번 가을은 붉은색이다.. 오늘도 행정작업중에, 문득 눈에 들어오는 붉은색이 있었다.바로 인주였다.. 일명 도장밥.이라 불리는.. 참 오랜만이네.. 하며 뚜겅을 열고 붉은색의 강렬함을 보았다.. 역시 빨강은 정열인가..이번 가을 정열의 가을을 보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절한 유노씨:: 'Gallery > Obe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난감 (5) 2004.09.19 백화만발 (4) 2004.09.17 serein.. (0) 2004.09.11 selection (5) 2004.09.07 물의 단斷 (5) 2004.09.06 관련글 선택난감 백화만발 serein..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