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 Aria11 [`] black & red 커피, 그리고 검정과 빨강. 불어오는 약간의 바람과 의자. SLR과는 다른 RF의 느낌. 솔직히 부러워서 찍어봄. leica M4-P 2008. 5. 13. [`] 술래 잡기. 잡히면 술래. RUN. 2008. 5. 5. [`] with aria.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ㅠ_ㅠ) 이번에는 contax aria 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로 인해 4월달의 생활고는 어떻게 버텨야 할지... 다른분들의 블로그 방문도 조금 힘든 근황입니다. (음주와 업무로 인한 만성피로 .ㅠ_ㅠ) 음악은 xrok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음악입니다. 복원술사의 노래는 없는것일까요. 주말에는 카라잔과 그롤의 둥지방문을..-_-)/ 2008. 4.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