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9 [`] 도망자. 밤시간의 도망자. 2008. 9. 14. [`] 딸기의 신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 인체의 신비를 패러디(?)한 딸기의 신비. 언듯 보면 징그러울수도 있지만, 왠지 모를 끌림은 무엇인가. 2007. 12. 23. [`] 이정표. 멀리 떠난줄 알았었지만 주위를 맴돌았을뿐이었다. 이제는 즐겁게 떠나야 할 시간. 가끔 삶의 이정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나의 이정표는 언제나 ing.(미완성 -_-;) 2007. 12. 17. [`] 대화. 궁금하다. 흰수염할아버지를 웃게 만든 음악가의 이야기. 둘의 대화. 2007. 12.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