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51 name is mj MJ 오랜만의 만남.. 나를 보고 늙었다고 한다.화장을 안한지라,흑백처리..전날 잠을 너무자서인지.. 더 피곤한 얼굴도 흑백에 한몫 2005. 9. 20. J.J.Y NIKON D100, AFS 70-200VR 친구의 졸업앨범사진 촬영떄... 기억에 남을만한 사진을 남겨주고 싶었지만... 자신있게 보여줄 사진이 없었다. 그래서 미안해진다. 왠지 모르게 소원해진 지금. 안부 전화나 해볼까?.. 2005. 8. 8. 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D30.EF85mm.8 . 삼나무와 여인이 있는 길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 이라는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제목을 따왔습니다. 별은 아니지만, 충분히 다른분에게 별처럼 여겨질 여인이기에... 보성 대한다원 초입에서.. 2005. 7. 22. 2005.05-박한나 카메라가 없으니 지인들의 카메라를 자주 만져보게된다. 2005. 5. 18.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