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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6

[`] 30첩 이상 나오는 기사식당. 상호명: xx 기사식당.(기억나지 않음.) 위치: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 입구부근. 가격: 1인 5천원. 일이 있어 전남 광주에 들렸다.저녁식사를 해결할겸, 친구 따라 들어간 기사식당. 이럴수가, 음식인심은 전라도가 최고인것은 알았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이 나온곳은 처음이다. 대충 훑어 보아도 30첩이상이다. 게다가 반찬 무한 리필가능. 밥도 더달라면 더준다. 둘이 갔더니 밥이 3공기가 나왔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5000원 이라는 것. 저 때 먹었던 양념게장의 맛이 간절해지는 지금이다. 2006. 12. 6.
이번 주말의 일들로 남은것.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경남 진해와 전남 나주에서 시험을 보고왔습니다;... 좀더 공부가 필요함을 생각합니다. 이 일정에도 카메라는 챙겼습니다. 남은것은 음식사진들뿐이군요. 역시 먹는것이 남는것이라는 일설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나주로 가기전 마산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간단한 저녁 나주-광주 약 3시간의 공복을 달래주었습니다. 광주에서의 시험후의 식사. 해물찜은 처음이었으나..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비싼것이 아쉽습니다. 약 3일간의 순천-창원-진해-마산-광주-나주-순천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되는군요.아... 어서... 취업해야겠습니다;; 200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