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1 [`]2007 설 연휴. 산넘고 물건너 고향도착 그리고 +1 나이. 질풍노도의 이십대 중반 타이틀 획득. 서울에서 남쪽 섬마을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고향이 편한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동안 삭막한 서울에도 정은 들었나 봅니다. 올해도 걱정은 넘쳐나지만, 한번 거침없이 살아보렵니다. 2007.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