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3 [`] 익숙해진 그집앞. 회기동 어느 골목. 이제는 익숙해진 그집앞. 상경한지 한달이 넘었고. 이제는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그집앞. 반지하.. 비가와도 걱정 더워도 걱정이다. 그나마 선풍기가 있어 다행.;; 2006. 8. 3. [`] 갈비 . 자취생이 보긴 힘든것들중 하나는 육류와 생선류를 포함하는 일명 고기. 영양실조를 벗어나기 위해 근 6개월만에 갈비를 먹어보다. 소갈비는 무리이더라도 돼지 갈비는 OK. 그 넘쳐나던 식욕이 줄었던지... 세명이서 삼인분으로 마무리. 그래도 살은 빠지지 않는다.(밥 한공기의 추가;;) 2006. 7. 22. [`] 상경 그리고 노량진 라이프 상경한지... 어느새 3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회기역 부근에 터를 잡고 노량진 라이프를 잘 지내보려 합니다. 하이 서울. 하이 노량진OTL~ 2006.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