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 갈비 .

by 유노씨 2006. 7. 22.

01234






자취생이 보긴 힘든것들중 하나는 육류와 생선류를 포함하는 일명 고기.
영양실조를 벗어나기 위해 근 6개월만에 갈비를 먹어보다.
소갈비는 무리이더라도 돼지 갈비는 OK.
그 넘쳐나던 식욕이 줄었던지... 세명이서 삼인분으로 마무리.
그래도 살은 빠지지 않는다.(밥 한공기의 추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기 헌혈의집에서.  (4) 2006.11.03
[`] pc 구입.  (4) 2006.08.29
[`] 상경 그리고 노량진 라이프  (8) 2006.07.10
[`] 언제나 나의 위를 달래주는....  (0) 2006.06.06
[`] 2006.06.04- my brother birthday  (2)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