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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70

[`] 와플 스토리에서.. 역시 필름이라 사진일기는 당일 업데이트가 힘들다.;;; 게다가 게으름도 한몫하니...(10월의 사진.) 아주 큰 와플을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나를 기준으로 한입짜리 와플이었다. 하지만 분위기및 내부 인테리어는 나름 깔끔.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비싸다;;; 2006. 11. 22.
[`] 올팍 방문. 10월말 올림픽공원 이하 올팍을 찾아갔다. 저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안남기수 없기에. 야시카의 타이머 8초를 설정해놓고 달려가서 한장 남겨볼수 있었다.. 단렌즈라 거리 설정하기가 힘들었다는. 여하튼 게으름의 이유로 글과 사진은 짧게 마무리한다. 다음에는 여유를 넉넉하게 가지고 다녀올예정. 아래는 올팍 입구의 모습. 2006. 11. 16.
[`] 도서관 생활. 카메라와 함께한 날, 도서관 책상위의 모습. 요즘 만성 피로의 여파로..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있다. 현재 시대 도서관에 서식중. 게다가 식음료중 하나인 코카스와 딸기우유의 중독현상. 항상 다짐하는 일이지만 잠을 줄이고 공부할때는 집중을..하자. 내일은 행정법이 기다린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노력을.....생각보다는 실천으로... 날이 추워지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지겠군. 2006. 11. 7.
[`] 회기 헌혈의집에서. 절대 영화예매권을 노리고 헌혈을 하려다 액면 3천원권 문화상품권을 받은게 아니라는... 전혈을 했더니 2달을 기다려야한다.상경후 2번째 헌혈. 등록회원 가입까지, 하였다. 평소 기부도 잘 하지 않으니 헌혈이라도 자주 해야겠군. 헌혈의집 요즘은 많이 좋아졌음을 느낀다. 2006.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