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8 [`] 안녕? 스치듯이 안녕. 햇빛 찾아나온 고양이와의 어색한 인사. 2007. 2. 23. [`] 도둑고양이와 서로 마주보다. 도둑고양이와 서로 마주보다. 생선을 넘보다가 나를보고 도망치던 도둑고양이. 어느정도 거리를 두더니 서로 마주보다. 2006. 1. 20. 터키쉬앙고라-이종의 아름다움 다르지만 틀리지 않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지도 터키쉬앙고라. 오드아이 고양이 2004. 11. 2. 바다 고양이 . . 살며시 고개를 내밀다.. 고양이는 본래 육지에 살아야 하것만, 이녀석은 바다위에 집터를 잡아 생활하고 있다.. 오늘은 배가 부른지.. 좋아하는 생선도 마다하고..살며시 야옹~ 하며 포효한다. 2004. 8.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