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 불을 뱉어내다 어두운 세상을 향해 불을 뱉어내다. 진주 유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춘천도 다녀왔습니다만, 사진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만큼이나 여러가지의 등 을 볼수있었습니다. 유명해진 만큼 사람도 많더군요. 삼각대는 여전히 없는지라 불꽃놀이 사진은 실패. 계속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 10. 12. 슬픈 사랑의 꽃 그 이후 슬픈 사랑은 그렇게 다음을 기약한다. 관련 사진보기 어느날 찾게된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 절정인줄 알았지만 이미 다 지나버렸는지...저렇게 지고 있는모습만 남아있었다. 2005. 10. 11. [`] Lady magic. 무엇인가에 반영된 나를 바라보는 것. 다른이가 나를 바라보는것. 일명 G양 또는 MAGIC양에게 점심을 대접하지는 못하고. 삼각김밥 하나를 얻어먹었던 어느 날. 2005. 10. 7. [`] 가을을 맞이하는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어느 오후의 풍경. 그렇게 가을은 오고 있다. 고창에 있는 선운산 등산을 다녀왔다. 친구와 함께 길을 잃어 선운산 일주(?)를 해버렸다. 선운산은 대장금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아마도 최상궁이 뛰어내렸다는 봉우리에서 바라본 풍경일테다. 논밭의 모습 이렇게도 가을은 내게 보여졌다. 2005. 10. 7.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