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5 노래하다. 唱 그녀는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노래한다. 그런 그녀의 사랑은 어떤 것일까?. 타인의 사랑에 집착히기보다는 나의 사랑을 노래하고싶다 춘향과 이몽룡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남원에서.. 2004. 10. 31. 날개 차리리 그렇게 날아보자 드디어 300D를 질렀습니다.. 저마저도SLR의 길로 들어서다니..그런데 역시 자금 문제는 원할하지 못합니다. 원래는 펜탁스의 DS를 구입할려고 하였지만, 자금 문제로 낙엽타는 향기(이하 낙타님)님께 신용할부 거래로 아끼시던 300D를 인수 받았습니다(낙타님은 20D로..) 이제 앞으로 근 2달간은 힘든 생활이 예상됩니다. 현재 관리비도 미납한 상태인데, 어떻게 이 난관을 타파할지... 덧. 위사진은 내가 모델겸 사진까지찍었다;; 2004. 10. 29. 雨 . . . 2004. 10. 26. 지나가는 사람에게 돈 빌리기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주말도 지나가벼렸다.. 오늘도 어김없이..일을 하러 가버운 발검을으로 향하고 있었는데.."저기요"..."음"... 갑자기 편두통으로 머리가 아프자, 잘봇 들은 소리안기 하고 지나갔다.. 그런데 도따시"저기요" 뒤돌아보니 왠 여학생이 말을 거는것이였다. "저기요,, 돈좀 빌릴 수 있을까요?";; 나 또한 예전 돈에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라. 망설임 없이 "무슨 일인데요?, 얼마나?" 하며 지갑 을 꺼내었다. 학생 말하길 "천원이요.".'아, 차비가 없는것인가' 하며 천원을 꺼내주려는데 갑자기 "그냥 갈꼐요.";;; 이런 천원짜리만 있는 내지갑을 보고 그런것인지, 변덕이 심한것인지, 도를 아십니까. 인지 모르겠지만, 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것인지.. 모르곘군.. 2년전 또한 길을 .. 2004. 10. 25.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