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animals/plants43 [`] 해바라기. 언제부터였을까?, 너만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가. 2007. 5. 30. [`] 오리와의 대화. 어느날 바닷가, 오리와의 대화, "넌 어느곳에서 왔니?" 2007. 5. 23. [`]cherry blossom cherry blossom 벚꽃 황사비가 온다기에 급한 마음으로 나가서 남겨본다. 이왕이면 여의도를 가고 싶었으나 늦은 시간, 어쩔 수 없이 집근처로 향함. 내년 봄엔 여유롭게 화창한 꽃놀이를 가고 싶은 마음뿐이구나. 봄날은 간다. 2007. 4. 12. [`] 안녕? 스치듯이 안녕. 햇빛 찾아나온 고양이와의 어색한 인사. 2007. 2. 23.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