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Landscape56 [`] 무인도. 외로운 물결이 눈길을 머물게 하는 곳. 무인도. 고향가는 길목에 이름모를 무인도들. 예전 친구녀석의카메라로 남겨본 사진. ccd 청소, 알려줘야겠다.; 2006. 12. 10. [`] 저녁 노을. 노을 담기. 카메라로 저녁노을을 담는다는것은 생각처럼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 붉은 노을을 기대했지만 언제나 내 기억속에서만 남아있다. 2006. 11. 12. [`] 클로버의 숲. 내가 소인국의 사람이 었다면 아주 넓은 클로버의 숲이었을거야. 클로버숲에서 길을 잃다. 2006. 11. 2. [`] 낙엽과 낡은 의자. 낙엽과 낡은 의자. 어쩌다 마주친 풍경. 텅빈 의자만큼이나 쌀쌀해진 가을을 만나다. 2006. 11. 1.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