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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Obeject

[`] 빈자리.

by 유노씨 200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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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그리고 기다림.











기말 시즌 끝.  다가오는 계절학기시즌.
 희망찬 2008년을 기다려보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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