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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오늘도 함께한 카메라.

by 유노씨 2005. 12. 15.

minolta7d 50.7




무릎위에 놓인 내 카메라.


어쩌다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게되었는지...
벌써 2년, 그동안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술도 많이 마시고...하지만 아직도 헝그리 유저..

렌즈캡조차 잃어버리고.
오늘도 카메라에 렌즈하나 어깨에 두른다.

역시나 일하다가 농땡이중.

이러다 돈도 못받고 짤리지는 않을지..걱정이다.
월급은 제때에 주려나.. 사진은 지인의 미놀타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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