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 18-55mm5 [`] 십년의 약속. 텅빈 교실. 내 십년전의 약속은 무엇이었을까...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것은 십년후의 내 모습이 궁금하다는 점. 2007. 11. 6. [`] 잠시만 안녕. 이곳도.... 잠시만 안녕. 지인 듀즈님과의 만남에서 동행했던... 곧 호주로 떠난다는분. 건강히 뜻한 바 이루세요. 2006. 9. 19. money 내일도 이것에 집착한다.. 2005. 1. 11. N.E.X.T 왜 저리도 잘하는것인지....다음은 내차례...인데... 갈수록 걱정만 커져간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내차례가 돌아도기전에는 항상 긴장된다...여러기자 생각들도 스쳐지나가고.. 내 앞의 차례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그 긴장감이란... 2004. 11.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