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1 [`] "안녕..." 저리도 당당해 보이는 자세를 보여주었던 녀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녀석의 다친 한쪽발은 계속 신경이 쓰인다. "안녕..." 2007년 1월의 군산에서. 2007. 11. 2. 이전 1 다음